I'm a web designer
그래픽디자인 디자인 프리랜서란 ? #03
chaen_iem
2020. 11. 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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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경우 단발형의 프로젝트가 많다
단발형 프로젝으를 가져오려면 오프라인,온라인에 나를 알려야한다.
*SNS (페이스북, 트위터)
*프리랜서 네트워킹, 벤처기업 네트워킹
*프리랜서플랫폼
*DAAS플랫폼
*마이크로 컨설팅 플랫폼
어떤 프로젝트를 선택해야 할까 ?
*고객고용비율: 고객이 100개의 프로젝트를 게시했지만 고용한 적이 없는 경우 제안서 작성은 그냥 시간낭비일 겁니다.
*지원자 수 : 지원자 입찰이 많을수록 고용 기회가 줄어듭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지원자 수가 적은 프로젝트는 매우 구체적인 지식이 필요하거나 예산이나 기타 문제가 저조 할 수도 있습니다.
*실현가능성 : 아이디어나 기술이 분명해 보이지만, 프로젝트가 실제로 기술적으로 구현이 가능 한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초기 프로그램개발자로써 큰 실수를 하는게 자기의 역량을 모른채 어떻게든 프로젝트를 따오려고 이것저것 다 넣어버립니다.
기술적으로 구현이 불가능한지 가능한지 자신의 역량으로 만들수 있는지, 불법적인 요소가 없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커버레터 작성하는 법
프로젝트를 신청할때, 프로필을 올릴때, 이미 프로젝트를 맡긴 고객에게 다시 한번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없는지 물어볼때 모든 양식을 달리 하여 자신을 왜 선택해야하는지 넣어야합니다.
이는 온라인 일수도 있으며, 오프라인 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경험이 중요하지만 특정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적인 직접적인 설명, 그리고 이로 인해 고객의 매출에 영향,
또는 시스템이 어떠한 방향으로 개선될지를 설명한다면 고객의 관심을 끌수 밖에없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신청할때에는 고객이 설명한 요구사항을 어떻게 충족할 것을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PS. 어느 방법이든 신청서가 끝날 때 쯔음 첨부파일로써, 아니면 어떠한 방법(Email, 카톡)으로든 자격증명, 경력증명을 하여 더 신뢰감 있는 '나'를 설명하는건 굳히기 작업입니다.
프로젝트를 잡았는데 얼마를 청구 해야할까 ?
기본적으로 온라인플랫폼 같은경우 프로젝트 금액자체가 제시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제시금액을 받는다는 분도 있겠지만,
평판과 그 기술의 경력은 계약네트워크에서 관계가 큽니다.
나쁜 평판을 얻는 경우 요즘에 관계없이
전혀 고용되지 않는것이 상식이입니다.
많은 고객들이 가장 낮은 가격을 찾고 있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너무 낮은 가격은 낮은 질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는게 소비자의 심리니깐요.
그렇기때문에 서로가 신뢰가 있는 상태에 작업현황을 보여줄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있으면, 또는 상주로써 프로젝트를 진행할경우 시간제로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중 하나입니다.
특히 프로그램개발자, 소프트웨어개발자는 무한반복 수정의 늪에 빠질 가능성이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간제로 받는다고 시간을 마구잡이로 쓰면 당연히 이 고객은 다음 프로젝트 프리랜서로 당신을 사용하지 않게 되겠죠.
자신만의 카탈로그를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기능적, 시간적, 들어가는 기술적인 언어별로 나누어서 가격을 나누고
거기서 15%정도 높힌 가격(기타 식비, 교통비)을 제시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이는 프리랜서마다 제시하는 금액이 다르기떄문에 절대적인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가장 선점할 수 있는 플랫폼 중 하나를 선택
앱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주요 플랫폼이 무엇인지는 아실껍니다.
Android, iOS, Windows, Symbian 및 RIM이 있습니다. 이 모든 플랫폼을 코드화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좋지만
초반에 시작할 때 선택하여 전문성을 키우는 필요가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가 IOS 보다는 시장점유율을 더 가진 시장이지만, IOS도 점점 따라오고 있으며,
제 2외국어 배우듯이 배워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케팅 수업은 필수
어플제작에 무슨 마케팅이 필요하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마케팅 요소, 판로를 개척하는 법을 배우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은 필수 입니다.
학위를 받는 동안 수업을 듣거나, 커뮤니티에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수업을 듣거나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은 수업들이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찾지 않거나 찾는 방법을 모를 뿐이죠. 앱개발자로써 자신을 홍보를 해야하는데 자신이 타인보다 130%의 기술이 있지만 고객이 모르면 모르는겁니다.
자신만의 앱을 개발해 보기 !
자신이 회사에 고용되기를 원한다면
그 동안 자신의 앱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게 얼마나 유용하거나, 재미있는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자체에서 포트폴리오 화가 되기 때문이죠. 또는 지인의 창업멤버로써 어플제작에 대한 총괄을 맡아 앱개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런 경우 서로 협동 하는 법도 배우며 추후 프리랜서로 전향할 생각이라면 지인이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대화하는법, 기술적접근 말고 사업적접근을 배우는것도 좋습니다.
앱개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야한다
앱 시장에 점령을 하고 있는 것이 게임입니다. 게임은 사람들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아주죠.
그러나 필요성을 느끼는 곳이면 앱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단계는 어디서 '고객의 니즈' 가나오는지 결정하고, 자신의 삶과 친구들의 삶을 살피며, 앱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십시오.
일단 아이디어가 있으면 앱으로써 맵핑 해보십시오.
*100% 자신 기술로만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해 나갈수 없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기업측면에서 당신이 40%의 기술구현에 기여한다면 타 기술로써 완성을 해 나가는 형식입니다.
버그테스트는 필수 !
새로운 앱에는 항상 버그가 있다는것을
머리속에 넣어 두셔야합니다.
아무리 완벽한 앱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앱을 수십번 수백번 테스트 해보십시오.
버그를 테스트 하여 버그를 수정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또한 앱에서 자기가 구현하고 싶어했던게
작동이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으니 이러한 부분까지 모두 확인과정을 많이 거치면 거칠수록 완벽한 앱이 구현이 됩니다.
*그냥 친구들에게 모바일로 앱을 다운로드하게 하고 친구들이 결함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작동방식, 그리고 컨트롤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면 됩니다 !
한 플랫폼에서 두가지 정도의 앱을 버그문제없이 만들었다면, 다른 플랫폼으로 변환 할 차례입니다.
모든 고객이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앱을 제공하지 않으면 포트폴리오 자체에서 범위가 한정적이고 프리랜서로써의 활동또한 미지수가 되버립니다.
현재 모바일은 일상생활이기때문에 의뢰자며 기업이며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만들기를 선호합니다.
* 각 플랫폼마다 인터페이스 문제라든지, 다른 문제를 고려하여야합니다.
iOS 와 Android 모두 각각 다른 특징,크기를 가지고 있기때문
회사에서 인턴, 계약직, 정규직으로 일하면서 현재 개발시장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도 보며,
꾸준히 비즈니스, 마케팅 수업과 정보를 모아야합니다.
나는 회사에 들어가기싫다. 나는 어플제작을 하겠다?
비즈니스에 직접 참여하려면 자신이 만든 앱의 모든 것을 아는것은 기본이고 고객니즈를 따라갈 필요가있습니다. 수익모델은 기본으로 따라와야할것이며, 주요 소셜미디어에 앱을 마케팅해야합니다.
적절한 키워드
앱 이름을 지정하고 설명을 작성할 때 고객이 무엇을 찾고있는지, 이걸 사용함으로써 어떤걸 해결할 수 있는지, 앱을 검색 할 때 어떤 단어를 사용할지, 가능한 경우 제목, 설명 또는 키워드의 일부로 작성해야합니다.
(기본적인 마케팅 상식- 하지만 모르시는 분은 알아서 고객이 검색으로 오겠지 하지만 아무리 앱을 이쁘고 재밌고 좋게 만들어도 들어올 문이 없다면?
또하나의 마케팅 요소로 사용가자 자발적으로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한가지 방법은 다른 사용자에게 추가 인센티브로 제공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게임에서 서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합니다.
앱개발 특성상 다르기 때문에 물론 게임어플 같은경우는 아이템을 주는 형식이라면, 커뮤니티 같은 경우는 등급을 올려주는 형식이 인센티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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