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web designer

그래픽디자인 디자인 프리랜서란 ? #04

chaen_iem 2020. 11. 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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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로의 전향은 앱개발자로써 4가지 의 기본적은 전향방법이있습니다.
1. 초기 맨땅으로 헤딩
2. 초기 지인, 또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사람과의 팀화(초기)
3.현업을 하며 파트타임으로써 의뢰를 받아서 고객층을 다진 뒤 프리랜서 전향
4. 5~10년 경력과 든든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뛰어나와 시장입장.
우선 어떠한 방법이 나쁘다 실패한다라고 단정 지을순 없겠지만 하나를 고른다면.
1번과 4번이 가장 위험이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4번은 왜냐구요? 저렇게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써 포트폴리오 들고 나오면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주구장창 기다리는 타입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술자가 다 된것이죠.

5~10년의 회사생활을 하셨으면 시키는 것에 익숙해 져 있습니다. 하지만 5~10년동안 파트타임으로 고개층을 다진 뒤에 시장을 입장했다면 말이 다를 순 있겠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프리랜서로써의 고객을 만나보았느냐'
기술자로써 고객을 만든다는건 힘듭니다.

고객을 찾는 마케팅부터, 고객이 어느 꿈나라 같은걸 만들어 달라고했을때 이걸 질문으로 하나하나 기술화 시키며, 많은 반복과정을 밟았다는것 등 이 포함된 사실이기때문입니다.
IOS의 출현이였고, 안드로이드가 있습니다.

만약 프리랜서로써 활동하기에
두가지 플랫폼을 다루어야하는건 필수 입니다.
단지 하나의 플랫폼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고객의 선호 플랫폼이 다양화 되며, 어느 누구도 잃고 싶지 않는 것이죠. 앱제작에서는 스마트 폰 및 태플릿과 같은 모바일 장치가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웹이 함께 반응 을 하는지, 물론 응용프로그램 함께 맞물려서 작동 하는지 확인 해야합니다.

앱제작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하면 앞으로 몇 년 동안 경력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결정을 할 것입니다.

회사에 그대로 있으면서 임금을 받아 갈 것인가 아니면, 여러 기업을 상대로 프리랜서로써 일을 맡아 할것이가. 두 선택 모두 상당한 이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프리랜서로써 , 의뢰자로부터 프로젝트를 선택할 자유가 있습니다.
직업의 임금이 매력적이지 않거나 계약으로 어느 시점까지 일을 한다는것이 자신의 경력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언제든지 거절할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하나의 사업체로써 선택할 수 있는 직업, 직종은 훨씬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회사는 개발자를 고용 할 자금이 부족하므로 소규모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프리랜서를 사용합니다.

반면에 어플개발자로 일하면 프리랜서가 제공하지 않는 안전이 제공됩니다.
급여, 수당 및 기타 특혜, 직원으로써 고객 목록이 굳어 져서 수입원에 관해서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직원을 해고하는 것은 회사가 가볍게 취할수 있는 결정이 아닙니다.
회사가 당신을 고용하고 일을 적당한 수준으로만 처리 한다면 일반적으로 삶에 안정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로써 시장을 점율을 높히고 성공하려면 최신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 가장 인기있는 언어 및 개발 환경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익혀야합니다.

자신을 훈련시키는데 적절한 시간과 자금을 투자하고 고객이 항상 요구 하는 기술을 다 갇추고 있는지 확인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렇기에 항상 눈앞에 넘어야 할 벽이있지만 벽을 넘는 도중에 구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풀타임 앱제작자 로써 기업은 종종 고객의 요구와 추세로 인해 사용하는 기술을 전면적으로 변경해야합니다.

중요한 기술 변화를 해야하는 회사 직원인 경우 일반적으로 협업 및 팀 환경에서 학습을 합니다.

회사는 직원이 숙련된 기술을 습득 하여 필요한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 , 정보 또는 과정을 제공하는것 이외에 자율적으로 맡겨져 있습니다.
집에서 일을 할 수 잇고 어느 한 회사에서 속해 있는 것 보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마감일을 염두에 두는 경우에는, 프리랜서는 일과 삶의 균형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마감일을 몇일 앞 두지 않는 한 도움이 됩니다.

집에 있어도 때때로 직장에서 일하는 것 처럼 반 상주 형의 프리랜서로 인을 할 수 있지만 주 1회 ,2회 수준입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만을 위해 보내게 됩니다.

직장에서 사회적 상호작용, 인적인프라를 원한다면 프리랜서와는 좀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풀타임 앱제작자로써 스트레스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직장(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업무에서오는 스트레스가 있으며. 회사에서 앱프로젝트의 확정 날짜를 저한 경우

개발자는 일반적으로 날짜가 가까워지면서 몇 주 또는 몇 달을 평상시보다 더 오랜 시간 일하고 종종 가족과 함께 보내는 데 너무 적은 시간을 소비 할 수도 있습니다.

프리랜서로써, 직원과 같은 동기 부여 수준을 가지면 안됩니다.
혼자로부터 시작해서 혼자로 부터 끝내야 하기때문에 내부적인 동기부여가 없는 한
알람 맞출 필요가 없는 아침에 일어날 이유가 없는것이죠.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완료하고 임금을 받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획하기 위해 필요한 내부 동기부여를 만들어야합니다. 자신이 자기 합리화를 한번 시작하게 된다면 이는 나락으로 빠져 들어갈 수 있는 업이 프리랜서입니다.

어느 회사에서 직원으로써 일한다는 것은 실적 보고서, 관리 및 규칙을 처리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작업 속도를 높이거나 일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지시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상사로 부터 주어진 업무만 처리 하면 되기때문에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습니다.

상사로부터의 끊임 없는 추진은 동기부여에 영향을 미치긴 힘듭니다. 업무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기때문이죠.

자신으로 부터 나오는 동기부여만이 신사적인 동기부여가 될수 있는 것이죠.
프리랜서로써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것은 확신합니다. 단지 얼마나 자신이 열심히 프리젝트와 작업에 몰두 하였느냐에 따른 것이죠. 이말은 즉 자기 자신이 영업사원이 될 수 밖에없는겁니다. 제 2외국어가 가능 하다면 더 많은 기회가 해외에도 있으며, 고객이 자신의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 하더라도 자신의 서비스를 사용해야되는지 이유와 어떠한 방법으로 고객의 회사에 유익 한지를 설명 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익에 관해서는 너무나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시장에 들어서자 말자 고객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수익이 없다고 투정 부리는 것이죠. 수익이 더 많은 시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역량, 그리고 새로운 고객과 함께 충성 고객을 다루는데에 수천 수만 시간을 소비해야하며, 천천히 단계를 밟아 나가야합니다.

풀타임 어플개발자로 일한다는 의미는 일반적으로 보장 된 월급을 받는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승진을 원한다면 회사의 내부시스템 내에서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하지만 프리랜서 처럼 자신을 파는데 시간을 할애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회사의 직원으로써 종종 프리랜서로써의 수익 미만의 수익을 올립니다. 그러나 고용주로 부터 사회 보장 및 의료보험 및 혜택이 있기때문에 이런 부분은 분명히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과 다르게 큰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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