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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계열의 프리랜서
프로그래밍 프리랜서로 전향 해야할까 ?
무슨일이 있어도 특정 시간까지는
어디든 일할수있는 공간에 있어야한다
한달 프로젝트라면 매월 1일에 시작하여 30일까지
시간을 관리하여
마감기한을 맞추어야 한다.
고객들에게 필요한건 또 없는지 한달에 한번씩은 전화를 돌려 자신을어필해야한다
대부분 개발자가 고객과 소통의 문제, 소통하지 않아
생기는 트러블이 많다
고객과의 올바른 연결을 선택하면 많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의뢰자가 귀찮게 굴 수도 있겟지만
기능을 더해달라는 둥 뭐 해달라는 중 초반에 계약서를 기반으로
한 권리를 찾아야 할 뿐 아니라 서비스 차원에서 개발자 자신이
해줄수도 있는 부분까지 해주는 둥 재량으로 해야한다
타 시장을 점령하고있는 웹개발자보다 더 경쟁력을 얻기 위해서는
단절되어있는 세상에서 나와 네이버 구글 검색 등 수많은 기업을 검색해야한다
웹사이트가 번벌력이 없거나 자신이 고객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 홈페이지는 정말 신뢰를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디자인이며 레이아웃이다
웹사이트를 개설해서 서비스를 제공해서 더 많은 고객을 끌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기업들은 어떻게 라는 걸 모른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입을 열지 않는 이유가 말해봤자 소통이 안됨을 알고 있으니 이것이 기술과 비지니스가 단절된 이유이다
경쟁력을 얻기 위해서는 발품을 많이 뛰어야한다.
기본적으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ict같은 경우는
웹사이트, 서비스프로그램이 중점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겠지만
무역업, 재화가 오고가는 사업은 실질적으로 웹사이트는 정보만 전달하는 수단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이 정보를 더 명확하게 타 고객들까지
끌어올리며 매출에 도움이 될수있게끔 만들수 있다는
포부와 함께 제안을 해야한다
만약 이게 잘 완성이 되고 매출이 잘되었다라는 것에 가정하에
그 고객은 분명 다음에 매크로나 프로그램을 만들때
전문인력이라고 판단되면 나를 찾아오게 되어있다.
프로그래머로써 서비스를판매하는 방법
- 잠재고객과의 초기 접촉
- 제안서 작성
- 계약
- 작업물 1,2차 제시, 피드백 관련 제시
- 거래 종결
초기 접촉은 일반적으로 전화,이메일을 통해 불편함을 묻고 접촉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기술과 코딩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이런 접근방식은 안되며 미팅을 통해 잠재고객의 비지니스측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해결하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설명해야한다
서비스가 조금씩 진보되면서 점점 하나의 기술, 하나의 기술자로
필요로만 하는 프로젝트는 거의 없다.
한명의 기술자보다
여러명을 둠으로써 서로 피드백을 받고
더 창의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css,CSS3, HTML5 ,JS,PHP, MYSQL,
PYTHON,C++ 등 숙련된
요구사항에 대한 필요한 전문 기술들이다.
자신이 정말 잘하고 이것만큼은 타 프리랜서보다 잘한다는 것을 언급해야한다
프로젝트를 제시하는 이해당자사는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이다.
제시 당시에 추상적이면 추상적일수록 많은
미사구 형용사가 있을수록
프리랜서 입장에서는 뚜렷한 이미지를 끌어낼 수 없다.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만 클라이언트만 알 수 있다.
이것을 해석하고 소통을하며 이해해야하는
몫은 프리랜서의 의무이다.
모든 디자인작업과 프로젝트의 컨셉은
클라이언트의 예쑬적 감각, 묘사 하는 방법에
따라 변경되기 마련이다.
질문과 여러가지 제안으로 가능한 많은 세부사항으로
구체적이며 객관적으로 기술화,
디자인화 시킬 수 있을 정도의 정보로
산출해 내어야 한다.
비용이 지불하기 전까지는 클라이언트가 갑일 수 밖에 없다.
웹사이트를 만든 뒤 결과물을 전송후에
또다른 디자인 작업을 하는 김에
해달라는 식의 방식일 수도 있다.
이런것은 계약서에 정확히 명시해야한다.
기능적인 부분도 추가 될시에 추후 또다른 계약을 한다는 식
아니면 추가비용은 프리랜서 재량으로 기술적인 측면을 고려해
측정 가능하다는 등 구체적인 범위를 설정해야한다.
서로 생각하는 일의 범위가 다르기에 상호간의 이해는 필수이다.
처음에 제시했던 어떤 간단한 작업물에
여러가지 디테일 또는 기능을 추가시키는 형태는 물론
클라이언트에게 이에 합당한 시간을 요구하겠지만
프리랜서는 그럼 그전부터 미리 말하지 왜그럴까 이다.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가 될 가능성이 있는 기능을 넣을 경우
타 프로젝트와 겹칠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로인해 웹프리랜서는 합당하게 비용을 더 청구 해야할 것이며
이러한 경우는 신뢰가 없는 상태라면
계약서를 통해 서식화시켜야한다.
큰 역량이 필요하거나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큰 프로젝트는
간단하게 프로젝트를 포기하거나 밤낮 가릴 것 없이 몇십시간
이 프로젝트에 매달려 있어야 하는 것이다.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는 프로젝트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술적으로 한계가 없기 때문에 들고 오는게 정답이며 마감기한을늘여 달라는 제안을 해야한다.
시간을 더 투자하고 이보다 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한적 없는
프리랜서에겐 하나의 큰 발걸음으로 여겨질것이다
만약 클라이언트가 100%후불방식으로 기간을 길게 잡을 경우
돈을 지불할 여력이 없다 등 두절될 수도 있으니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돈을 못받는다고 생각해야한다.
당장 찾아가서 미팅을 잡아야한다.
정식으로 제안하여 계약서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라고 해야한다.
계약서를 하지 않았더라도 상담 내용 등이
이메일, 카톡 등 자료화 될 경우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
프리랜서가 되는 안전한 방법은
어느 기업에 소속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포트폴리오를 제작
그리고 1년간의 생활비가 있다는 가정하에
파트타임으로 외주를 받으며 일을 해 고객층을 두텁게 하여
고정적으로 고객층이 생길 경우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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